Dev study and notes

오블완 5일차 빼빼로 데이!

오블완 4일차3일차를 잊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이것저것 하다보니 빠르게 지나가지만하나하나 정리가 되고 체계화 되고있다.

티스토리 이번 이벤트의 취지가 좋다. 티스토리 복귀라고 해야 하나..챌린지 할 겸 좋은 글과 사진을 남겨야겠다.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11월7일 시작 예정! 티스토리 이벤트 티스토리에서도 네이버블로그 챌린지와 비슷한 오블완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안내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사전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사전 이벤트 때문에 글을 작성하네요. ㅎㅎ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Don't be a follower.

테스트 커버리지 100% 결국 코더와 머신의 능력.. 그러므로 맥북프로를 구매해야하는데 나는 어려운 환경 ㅋㅋ 코더능력은 차차 내가 배우며 발전하면 되니까 ㅋㅋ 와 그런데 정말 macOS의 최적화는 최강인것 같다.. 아 코딩시 가장중요한것은 혼자 일하는게 아닌 협업이니까! 역시 교육기관에서의 팀장과 PL과 이력관리 경험이 도움되는것 같다.. 팀원으로의 시작. 개발자 팀원으로는 처음이니... ㅋㅋ 경험적으론 팀장이였는데 결국 프젝 혼자 다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원이니 팀원 답게 할수있어서 다행이다..

면접시 내가 알고 있는것과 배우고 익힌것에서는 다 이야기를 하는편이다. 모른다면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최근 면접에서 특이한 질물을 하나 받았다. 다행히 답변을 했으나 정말 기본적이면서 독특한 질문이라 남겨본다. 본인이 사용한 프로그램이나 툴의 버전, 또는 라이브러리 API의 버전은?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해본적이 있는가? 이런 질문이였다. 너무나 감사한 질문이자 그리고 정말 멋진 질문이였다. 내가 받은 느낌을 이러했다. 앞서 말했듯 정말 기본적인 것, 기초적인 것이면서 짧은기간이던 긴 기간이던 경험을 해봤다는 것을 알수있는 중요한 척도가 될수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질문 답변후 집에 돌아오는 길 복기겸 다시 생각해보니 당시 업그레이드, 버전업 하면서 생긴 오류들를 해결했을때, 또는 무사히 적용되었을때...

다시 그 전선에 뛰어든다. 남은건 좋은 사람들 좋은 곳에서 서로의 배려와 신뢰속 같이 발전하는것! 그전에 좋은 곳과 좋은 사람들인 곳을 가야해 ㅋㅋ

수많은 시간과 정보 검색과 테스트로 만든 코드를. 그저 복사만해서 자기가 한듯히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출저를 남기거나 가져간다는 댓글이나 문의, 허락 글이라도 남기면 좋으련만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많구나.. 앞으로의 프젝은 비공개로 가야할까 싶다. 공부야 뭐 복사하던 말던 본인이 습득하기 나름이니까 상관없지만 어렵게 코딩하고 팀원과 오류잡고 해결한것을 말없이 가져가는건 정말 매너없고 무개념인 행동인걸 알면서도 그런행동을 하는건 정말 사람이 사람이겠지.